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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27 라이브 도큐먼츠, 웹 오피스 시장 첫발 (2)
  2. 2007.10.18 MS의「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미리 보기

라이브 도큐먼츠, 웹 오피스 시장 첫발

아, 왜이리 많이들 하는 거야.
초대라는데, 이건 어떻게 초대장을 구해서 들어가나.
나중에 정식 오픈되면 구경이나 해보지 머.

출처 :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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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Farber & Larry Dignan ( ZDNet )   2007/11/27  

사비어 바티아는 1998년 MS가 4억달러를 들여 인수한 핫메일의 공동설립자이다. 이제 바티아는 인스타콜(InstaColl)이라는 회사를 설립해 그에게 대박을 안겨주었던 MS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라이브 도큐먼츠(Live Documents)라는 웹 오피스 SW 및 협업 컴포넌트를 내세워 조호, 씽크프리, 야후(짐브라), 어도비, 구글 등이 MS 오피스를 압박하며 경쟁을 펼치고 있는 웹 오피스 시장에 첫발을 들여놓은 것이다.

라이브 도큐먼츠는 외관이 오피스 2007과 흡사한 플래시 기반 애플리케이션들로 구성된 SW로서 협업 기능(collaborative capabilities)을 갖추고 있으며 MS 오피스 문서로의 온/오프라인 동기화 기능도 제공한다.

바티아는 “슈링크랩 소프트웨어(the shrink-wrapped software: 개별 포장 소프트웨어)가 사라질 날도 몇 년 남지 않았다”면서 “2010년쯤이면 소프트웨어를 돈을 주고 사지 않아도 될 것이다. 따라서 MS의 매출도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슈링크랩 SW가 몇 년 후면 사라질 것이라는 말은 세일즈포스닷컴의 마크 베니오프 역시 몇 년째 해오고 있다. 소프트웨어가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협업 서비스로 대체된다는 생각은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근거로 할 때 타당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가 말하듯이 불과 몇 년 후에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현재 MS 오피스에 대항하고 있는 웹 오피스 SW들의 영향력은 미미한 실정이고 MS 입장에서 이들은 단지 성가신 존재로밖에 비치지 않을 것이다. NPD 보고서에 따르면 오피스 2007은 전체 PC 소프트웨어 매출액 및 소매 판매의 17.4%를 차지했다. 이를 오피스 2003의 출시 후 추이와 비교하면 거의 2배에 가까운 호실적이다.

구글 앱스(Google Apps) 이용자는 수백만명에 달하지만 무료 내지 기업 환경에서 이용하는 사람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구글의 SW 유통 파트너인 캡게미니는 최근 1년에 1인당 50달러인 구글 앱스의 최초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고 말했는데 그 기업 고객이란 다름 아닌 캡게미니 자신이었다.

조호의 이용자는 조호 웹 애플리케이션을 전부 합쳐봐야 50만이 채 되지 않는다. 그런데 MS 오피스 이용자 수는 수억명에 이른다.

이전에 밝힌 바와 같이 MS가 슈링크랩 SW에서 ‘라이브’ 서비스로의 전환 경향에 대해 모르고 있을 리 만무하다. 형세가 변해 구글 앱스 등이 단순히 성가신 존재 이상이 될 때를 대비해 라이브 도큐먼츠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기능들을 이미 만들어 놓았을지 모를 일이다.

한 예로 MS는 애플리케이션에 동기화, 로밍, 오프라인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해줌과 아울러 여하한 데이터 형식, 데이터 저장 방식, 전송 프로토콜 혹은 네트워크 토폴로지든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이른바 싱크 프레임워크(Sync Framework)를 개발 중에 있다.

바티아가 생각하듯 MS가 그렇게 호락호락하기만 하다면 그는 다시 한번 대박을 터뜨릴 수 있을지 모른다(인터페이스를 실버라이트로 다시 코딩하는 게 대수겠는가). 어찌된 영문인지 ‘라이브 도큐먼츠’라는 이름 역시 MS의 ‘라이브(Live)’ 계열과 딱 맞아떨어진다.

라이브 도큐먼츠가 내세울만한 것이라면 거의 무료라는 것과 협업 기능을 들 수 있다. MS 오피스 문서들은 오래된 이메일 공유 모델을 이용한다. 인스타콜은 라이브 도큐먼츠를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결합해 가치를 창출하는 개념으로 정의했다. 이는 MS의 클라이언트와 웹간 결합 방식에 대한 정의와 비슷한 데가 있다.

다음은 웹사이트에서 발췌한 라이브 도큐먼츠에 대한 소개 글이다.

라이브 도큐먼츠는 웹 오피스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로서 웹에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플래시, 플렉스 등 RIA 기술로 구축된 라이브 도큐먼츠를 이용해 운영체계와 브라우저에 구애됨 없이 어느 곳에서든 문서를 조회 및 편집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도큐먼츠는 플래시 기반 이용자 인터페이스를 도입해 기존 오피스 SW 애플리케이션들에 필적할만한 풍부하고 편리한 경험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합니다.

아울러 라이브 도큐먼츠를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연계되어 이 전통적 스탠드얼론 SW 애플리케이션에서의 협업 서비스를 가능케 해줍니다. 라이브 도큐먼츠는 MS 오피스 애플리케이션들을 정적인 스탠드얼론 SW에서 인터넷에 연결되어 문서공유(여러 이용자가 하나의 문서를 동시에 편집할 수 있습니다) 및 관리 기능(보안, 액세스 관리 및 변경 관리)을 갖춘 지능형 클라이언트로 변환시켜 줍니다. 이때도 친숙한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도큐먼츠 데스크톱 클라이언트에서는 기존 웹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에서는 가능하지 않았던 문서로의 오프라인 액세스도 가능합니다.


이 서비스를 현재 아무 때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초대 신청을 해 초대장을 받아야 한다). 사이트에는 스크린샷이 전무했다.

따라서 인스타콜의 CTO인 아다시 키니가 웹사이트에서 말한 것처럼 MS의 소유권적 파일 포맷을 아무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는지와 오피스 2007에 필적할만한 성능을 제공하는지는 아직 알 수가 없다. 말만 그렇게 했을 뿐 이에 대한 설명이 웹사이트에 전혀 나와있지 않았고 심지어 둘러보기 기능조차 제공하지 않았다.

아래에서는 이와 비슷한 웹 애플리케이션들의 스냅샷을 소개하고 있다. 씽크프리는 외관과 기능면에서 MS 오피스와 비슷하다.

반면 구글 앱스 등은 MS 오피스의 고급 기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이용자를 겨냥해 보다 단순한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조호는 10가지가 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광범위한 스위트를 구성했으며 고급 기능들을 계속 추가하고 있다.

아울러 이들 웹 애플리케이션은 오프라인 기능도 도입하고 있다. 예컨대 조호는 조호 라이터 내에 구글 기어스를 배치해 오프라인 및 동기화 기능을 제공한다.

분명한 사실은 MS 오피스가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대상이라는 것이다. 무려 160억달러에 달하는 시장이니만큼 말이다. 앞으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대역폭, 브라우저 기술, 개발 툴, 인프라 비용, 이용자 기대수준 등의 요인이 반영되어 더욱 정교성을 띄게 될 것이다.

라이브 도큐먼츠의 시장 진입이 흥미로운 것은 사실이다. 셰어포인트(SharePoint) 없이도 MS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에서의 협업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수용 및 확장’ 기능이 특히 그렇다. 이들이 말하고 있는 정도의 성능을 실제로 제공할 수 있을지는 앞으로 두고 볼 일이다. @


Microsoft Word 2003


ThinkFree


Zoho Writer


Microsoft Word 2007


Google Docs


Adobe Buzz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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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미리 보기

MS 가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의 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
한 번 보려고 신청은 했는데.
이거 이거, 너무 비슷하다.
핵심 서비스도 비슷해 보이고.
아닌가......
아무튼,
아,,우린 대체 언제 오픈하냐.......오픈은 할 거냐......하게 해줄거냐......

beta tester 신청하려면 여기서.


출처 :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dev/0,39031103,39162436,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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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지난 달 MS 오피스 문서를 열람할 수 있는 무료 온라인 툴,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 계획을 발표했다.


제공: Microsoft

17일(미국시간), MS는 올 연말 베타 버전이 공개될 서비스의 스크린샷을 일부 공개했다.

제공: Microsoft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를 이용하여 오피스 파일을 온라인에서 저장, 공유, 열람할 수 있지만, 문서 편집을 위해서는 오피스 사본이 필요하다. 회사는 현재 제품 베타 테스트에 참가할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제공: Microsoft

오피스 문서를 온라인에서 공유 및 저장할 수 있게 MS가 곧 공개할 예정인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 인터페이스에 들어갈 파워포인트 문서 미리보기. 구글 독스와 같은 경쟁사와 달리, 이번 툴은 문서 편집이 불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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