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Free'에 해당되는 글 11

  1. 2009.03.30 ThinkFree Office Live 한국어 서비스 시작
  2. 2008.11.26 ThinkFree Online provides to sign in with google account
  3. 2008.08.15 Thinkfree Online Note Release 및 Plaxo 연동 (2)
  4. 2008.05.18 ThinkFree Workspace
  5. 2008.02.27 오피스 파일 포맷 바이너리를 발표 (2)
  6. 2007.11.27 라이브 도큐먼츠, 웹 오피스 시장 첫발 (2)
  7. 2007.10.18 MS의「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미리 보기
  8. 2007.09.04 Naver Office 베타 테스터 모집
  9. 2007.02.01 MS「오피스 스탠더드 2007」완성버전
  10. 2007.01.18 씽크프리 오피스 `유료화 할까`
  11. 2006.11.16 차세대 승부수「웹 오피스」주도권 누가 쥘까

ThinkFree Office Live 한국어 서비스 시작

ThinkFree Online 이 개편되었습니다. -- > 정정합니다. ㅎㅎ
이번에 ThinkFree Office Live 로 변경했는데, 깜빡했군요. (얼마전에 title 바꾸는 작업 해놓구선, 밤세구 쓴 포스팅이라 이해해 주시길.....)
이번 업데이트에서 큰 변화는 한국어 서비스와 빠른시작 기능, UNI-Paper 라는 Viewer 제공입니다. demo를 보면 어떤 건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그 외에도 많은 것이 변화되었습니다만, 일단 간단하게, 이것만 소개하자면)
빠른 시작은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ThinkFree Office Live 의 기능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7일간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하면 오래오래 사용가능합니다)

빠른 시작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 View : ThinkFree Online 의 UNI-Paper로 문서 미리 보기.
  • Convert : 문서 포맷 변환
  • Embed UNI-Paper 를 Embed 기능으로 블로그 포스트 가능 (Embed 예)
  • Send : 문서 E-mail 첨부로, 수신자가 메일에 첨부된 문서 링크를 클릭하면 ThinkFree Online 이 제공하는 UNI-Paper로 문서를 바로 볼 수 있음


ThinkFree Office Live에 와서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Thinkfree Office Live 사용법 동영상 #1.빠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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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Free Online provides to sign in with google account

ThinkFree Online 에 Sign in 할 때, google 의 계정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ThinkFree에 Sign up 해서 계정을 생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Sign up 하기는 귀찮은데 ThinkFree Online을 써보고 싶거나, 일단 Trial로 한 번 써보고 싶은데 마침 google 계정이 있다면, google 계정으로 ThinkFree Online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ThinkFree Online의 google 계정 연동은 OAuth를 사용한다. 예전에 google은 Authentication을 제공하기 위해서 자체 프로토콜인 AuthSub library를 제공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google도 OAuth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OAuth 가 궁금하다면 여기로)

참고 :

그럼 한 번 google 계정으로 ThinkFree Online 을 사용해 볼까요? 
(However, 웬만하면 ThinkFree Online에서 계정 생성해서 사용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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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free Online Note Release 및 Plaxo 연동

ThinkFree Online 이 새롭게 업데이트 되었다.
가장 큰 변화는 드디어 ThinkFree Note(Beta) 가 release 되었다는 것, 그리고 Contact List 에 Plaxo를 연동하여 Plaxo의 address를 import 하는 기능이다.

ThinkFree Note 는 ajax 기반의 word processor로 기존의 ThinkFree Write 보다 가벼운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doc 파일과 호환이 가능하고 default template 과 함께 ThinkFree docs 에서 원하는 template 를 import 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블로그 포스트 기능도 제공한다.

ThinkFree Online 의 contact list는 주소록과 같은 기능이다.
Plaxo 는 Gmail, Outlook, Yahoo 등의 사이트에 있는 주소록을 제공해 준다. 따라서 Plaxo에 연결하여 Gmail, Outlook, Yahoo등의 주소록에 있는 address 를 ThinkFree Contact list 에 한 번에 import 할 수 있게 되었다.

ThinkFree Online의 MyHome 에서 Contact list.
사용자 삽입 이미지

Plaxo의 주소록을 Contact List 로 가져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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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Free Workspace

ThinkFree 에서 새로 선보이는 서비스.
사실 오픈한 지는 꽤 되었다. 오픈 기념으로 바로 스크린샷과 함께 사용설명서를 작성하고 싶었으나~ (진짜다..스샷도 몇 개 찍었고, 설명서도 작성중 이다) 조금 게으른 탓으로 시기를 놓쳤는데, 마침 YouTube 에 친절한 설명서가 있어서 연결했다.
ThinkFree 에서 online 메뉴를 클릭하여 접속하던지, 바로 ThinkFree member 를 통해서 로그인해서 사용하면 된다.
Workspace는 말그대로 협업하는 사람들이 함께 일할 공간을 제공하는 기능을 한다.
기본개념으로 프로젝트가 있고, 프로젝트에는 해야할 일, 혹은 진행되고 있는 Task 를 등록할 수 있다. 그리고 Task 안에는 Issue를 등록할 수 있다. Issue 에는 관련된 file(Office File)을 함께 upload 시킬 수 있고, 이 office file 들은 ThinkFree PowerEditor로 편집할 수 있다(앗, 아직 연결 안했군요. 다음 업그레이드때 연결할 예정임). 또한 ThinkFree Note를 통해서 간단하게 편집할 수 있다. 만약 편집 하지 않고  보기만 할 경우는 viewer를 통해서 좀 더 빠르게 볼 수 있다.
ThinkFree Workspace 는 아직 beta 버전으로 안정화 작업과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좀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은 Workspace 를 사용하는 법을 간단하게 설명한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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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도큐먼츠, 웹 오피스 시장 첫발

아, 왜이리 많이들 하는 거야.
초대라는데, 이건 어떻게 초대장을 구해서 들어가나.
나중에 정식 오픈되면 구경이나 해보지 머.

출처 :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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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Farber & Larry Dignan ( ZDNet )   2007/11/27  

사비어 바티아는 1998년 MS가 4억달러를 들여 인수한 핫메일의 공동설립자이다. 이제 바티아는 인스타콜(InstaColl)이라는 회사를 설립해 그에게 대박을 안겨주었던 MS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라이브 도큐먼츠(Live Documents)라는 웹 오피스 SW 및 협업 컴포넌트를 내세워 조호, 씽크프리, 야후(짐브라), 어도비, 구글 등이 MS 오피스를 압박하며 경쟁을 펼치고 있는 웹 오피스 시장에 첫발을 들여놓은 것이다.

라이브 도큐먼츠는 외관이 오피스 2007과 흡사한 플래시 기반 애플리케이션들로 구성된 SW로서 협업 기능(collaborative capabilities)을 갖추고 있으며 MS 오피스 문서로의 온/오프라인 동기화 기능도 제공한다.

바티아는 “슈링크랩 소프트웨어(the shrink-wrapped software: 개별 포장 소프트웨어)가 사라질 날도 몇 년 남지 않았다”면서 “2010년쯤이면 소프트웨어를 돈을 주고 사지 않아도 될 것이다. 따라서 MS의 매출도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슈링크랩 SW가 몇 년 후면 사라질 것이라는 말은 세일즈포스닷컴의 마크 베니오프 역시 몇 년째 해오고 있다. 소프트웨어가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협업 서비스로 대체된다는 생각은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근거로 할 때 타당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가 말하듯이 불과 몇 년 후에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현재 MS 오피스에 대항하고 있는 웹 오피스 SW들의 영향력은 미미한 실정이고 MS 입장에서 이들은 단지 성가신 존재로밖에 비치지 않을 것이다. NPD 보고서에 따르면 오피스 2007은 전체 PC 소프트웨어 매출액 및 소매 판매의 17.4%를 차지했다. 이를 오피스 2003의 출시 후 추이와 비교하면 거의 2배에 가까운 호실적이다.

구글 앱스(Google Apps) 이용자는 수백만명에 달하지만 무료 내지 기업 환경에서 이용하는 사람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구글의 SW 유통 파트너인 캡게미니는 최근 1년에 1인당 50달러인 구글 앱스의 최초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고 말했는데 그 기업 고객이란 다름 아닌 캡게미니 자신이었다.

조호의 이용자는 조호 웹 애플리케이션을 전부 합쳐봐야 50만이 채 되지 않는다. 그런데 MS 오피스 이용자 수는 수억명에 이른다.

이전에 밝힌 바와 같이 MS가 슈링크랩 SW에서 ‘라이브’ 서비스로의 전환 경향에 대해 모르고 있을 리 만무하다. 형세가 변해 구글 앱스 등이 단순히 성가신 존재 이상이 될 때를 대비해 라이브 도큐먼츠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기능들을 이미 만들어 놓았을지 모를 일이다.

한 예로 MS는 애플리케이션에 동기화, 로밍, 오프라인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해줌과 아울러 여하한 데이터 형식, 데이터 저장 방식, 전송 프로토콜 혹은 네트워크 토폴로지든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이른바 싱크 프레임워크(Sync Framework)를 개발 중에 있다.

바티아가 생각하듯 MS가 그렇게 호락호락하기만 하다면 그는 다시 한번 대박을 터뜨릴 수 있을지 모른다(인터페이스를 실버라이트로 다시 코딩하는 게 대수겠는가). 어찌된 영문인지 ‘라이브 도큐먼츠’라는 이름 역시 MS의 ‘라이브(Live)’ 계열과 딱 맞아떨어진다.

라이브 도큐먼츠가 내세울만한 것이라면 거의 무료라는 것과 협업 기능을 들 수 있다. MS 오피스 문서들은 오래된 이메일 공유 모델을 이용한다. 인스타콜은 라이브 도큐먼츠를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결합해 가치를 창출하는 개념으로 정의했다. 이는 MS의 클라이언트와 웹간 결합 방식에 대한 정의와 비슷한 데가 있다.

다음은 웹사이트에서 발췌한 라이브 도큐먼츠에 대한 소개 글이다.

라이브 도큐먼츠는 웹 오피스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로서 웹에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플래시, 플렉스 등 RIA 기술로 구축된 라이브 도큐먼츠를 이용해 운영체계와 브라우저에 구애됨 없이 어느 곳에서든 문서를 조회 및 편집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도큐먼츠는 플래시 기반 이용자 인터페이스를 도입해 기존 오피스 SW 애플리케이션들에 필적할만한 풍부하고 편리한 경험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합니다.

아울러 라이브 도큐먼츠를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연계되어 이 전통적 스탠드얼론 SW 애플리케이션에서의 협업 서비스를 가능케 해줍니다. 라이브 도큐먼츠는 MS 오피스 애플리케이션들을 정적인 스탠드얼론 SW에서 인터넷에 연결되어 문서공유(여러 이용자가 하나의 문서를 동시에 편집할 수 있습니다) 및 관리 기능(보안, 액세스 관리 및 변경 관리)을 갖춘 지능형 클라이언트로 변환시켜 줍니다. 이때도 친숙한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도큐먼츠 데스크톱 클라이언트에서는 기존 웹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에서는 가능하지 않았던 문서로의 오프라인 액세스도 가능합니다.


이 서비스를 현재 아무 때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초대 신청을 해 초대장을 받아야 한다). 사이트에는 스크린샷이 전무했다.

따라서 인스타콜의 CTO인 아다시 키니가 웹사이트에서 말한 것처럼 MS의 소유권적 파일 포맷을 아무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는지와 오피스 2007에 필적할만한 성능을 제공하는지는 아직 알 수가 없다. 말만 그렇게 했을 뿐 이에 대한 설명이 웹사이트에 전혀 나와있지 않았고 심지어 둘러보기 기능조차 제공하지 않았다.

아래에서는 이와 비슷한 웹 애플리케이션들의 스냅샷을 소개하고 있다. 씽크프리는 외관과 기능면에서 MS 오피스와 비슷하다.

반면 구글 앱스 등은 MS 오피스의 고급 기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이용자를 겨냥해 보다 단순한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조호는 10가지가 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광범위한 스위트를 구성했으며 고급 기능들을 계속 추가하고 있다.

아울러 이들 웹 애플리케이션은 오프라인 기능도 도입하고 있다. 예컨대 조호는 조호 라이터 내에 구글 기어스를 배치해 오프라인 및 동기화 기능을 제공한다.

분명한 사실은 MS 오피스가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대상이라는 것이다. 무려 160억달러에 달하는 시장이니만큼 말이다. 앞으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대역폭, 브라우저 기술, 개발 툴, 인프라 비용, 이용자 기대수준 등의 요인이 반영되어 더욱 정교성을 띄게 될 것이다.

라이브 도큐먼츠의 시장 진입이 흥미로운 것은 사실이다. 셰어포인트(SharePoint) 없이도 MS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에서의 협업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수용 및 확장’ 기능이 특히 그렇다. 이들이 말하고 있는 정도의 성능을 실제로 제공할 수 있을지는 앞으로 두고 볼 일이다. @


Microsoft Word 2003


ThinkFree


Zoho Writer


Microsoft Word 2007


Google Docs


Adobe Buzz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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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미리 보기

MS 가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의 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
한 번 보려고 신청은 했는데.
이거 이거, 너무 비슷하다.
핵심 서비스도 비슷해 보이고.
아닌가......
아무튼,
아,,우린 대체 언제 오픈하냐.......오픈은 할 거냐......하게 해줄거냐......

beta tester 신청하려면 여기서.


출처 :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dev/0,39031103,39162436,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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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지난 달 MS 오피스 문서를 열람할 수 있는 무료 온라인 툴,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 계획을 발표했다.


제공: Microsoft

17일(미국시간), MS는 올 연말 베타 버전이 공개될 서비스의 스크린샷을 일부 공개했다.

제공: Microsoft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를 이용하여 오피스 파일을 온라인에서 저장, 공유, 열람할 수 있지만, 문서 편집을 위해서는 오피스 사본이 필요하다. 회사는 현재 제품 베타 테스트에 참가할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제공: Microsoft

오피스 문서를 온라인에서 공유 및 저장할 수 있게 MS가 곧 공개할 예정인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 인터페이스에 들어갈 파워포인트 문서 미리보기. 구글 독스와 같은 경쟁사와 달리, 이번 툴은 문서 편집이 불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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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Office 베타 테스터 모집

드디어 한다.
드디어......

이 기간 동안 난 휴가를 가야지.
갔다오면 버그가 얼마나 리포트 되어 있으려나......

베타 테스터가 되고 싶다면 여기 를 클릭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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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오피스 스탠더드 2007」완성버전

MS OFFICE 2007이 발표되었다.
가장 큰 특징은 파일 포맷을 OPEN XML을 사용 했다는 것과, UI 부분에서 툴바, 리본등을 대폭적으로 크게 해서 메뉴까지 가지 않게 만들었다는 것. 지난번에 UI 부분의 screen shot을 보았을 때, 조금 기겁을 했었다. 저렇게 리본을 넓게 해버리면 화면에서 편집할 창이 너무 작아 지지 않을까. 요새는 큰 LCD를 많이 사용하지만, 어차피 사무용으로 쓰는 LCD는 아직 17인치 정도인데. 뭐 사실 UI를 만들었던 예전의 나의 입장으로서는 변화에 신경이 쓰이는 것 당연한 거였고,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니깐. 그리고 파일을 저장할 때 기존의 Binary와 XML 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것도 요즘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 문제도 그렇고. 아무튼 OFFICE 2007 이 발표되었다. 언제 내 컴퓨터에 설치될 지는 모르지만, 기대가 되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난 파워유저가 아니라서 제 기능을 모두 사용하지는 못한다는 거~~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dev/0,39031103,39155067,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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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오피스 스탠더드 2007」완성버전

Elsa Wenzel, Robert Vamosi ( CNET News.com )   2007/01/31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재구성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야심작인 MS 오피스 스탠더드(Office Standard) 2007은 철저하게 달라진 인터페이스와 새로운 파일 형식이 특징이다.

이전 버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 새 오피스는 사용자들로부터 격렬한 환영과 극단적인 미움을 동시에 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최신 툴을 사용해 볼 열의가 있고 오피스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대부분의 내용을 다시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오피스 2007이 맛있고 특이한 요리처럼 느껴질 것이다.

워드(Word), 엑셀(Excel) 그리고 파워포인트(PowerPoint) 2007에서는 훨씬 세련된 문서와 프리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으며 아웃룩(Outlook)은 보다 간편한 통신 허브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스케줄링 기능을 갖추고 있다.

매혹적인 보고서, 차트, 슬라이드 쇼 등으로 의뢰인과 동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어하는 전문 직업인들이라면 이번 버전이 멋진 업그레이드라고 생각할 것이다. 또한 처음으로 오피스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노련한 사용자들에 비해 보다 쉽게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오피스의 기능 일부만 사용하거나 오피스 2003 사용법 터득이 너무 힘들었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오피스 2007을 거들떠 보지도 않거나 처음 두 달 동안 무료로 사용해 보는 정도에만 그칠 것이다. 구 버전을 속속들이 마스터한 파워 사용자들은 완전히 새로 배워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 악담을 퍼부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주의해야 한다. 오피스가 한 차원 발전한 것은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주기 마련이며 구 버전의 오피스에서 오피스 2007의 기본 형식인 오픈 XML 파일을 열려면 컨버전 툴이 필요하기 때문.

사실 오피스 2007은 아직까지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복잡한 특징들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주요 영역에서는 부족한 부분도 있다. 응용프로그램들 사이의 통합은 기대했던 것만큼 철저하지 않으며 MS의 그루브(Groove) 온라인 협업 툴을 구입하거나 서버 환경 내에서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 편집 작업 중에 클릭 한 번으로 다른 사람들과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

오피스 2007의 등장은 더 단순하고 (무료는 아니라 해도) 더 저렴하면서도 핵심 기능은 거의 똑같은 경쟁 툴이 점점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것. 특이하게도 윈도우 라이브(Windows Live) 서비스나 오피스 라이브(Office Live) 서비스가 많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MS는 모든 오피스 사용자들이 웹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지 않기로 선택했다.

오피스 에디션
편집부에서 검토한 MS 오피스 스탠더드 2007은 399달러나 되는 상당한 가격이며 업그레이드 버전도 239달러나 된다. 이 패키지에는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그리고 아웃룩이 포함되며 언어 설정과 사진을 관리하는 오피스 툴즈(Office Tools)와 충돌이 발생할 때 사용하는 진단 툴도 갖추고 있다. 데스크톱 이메일이 필요하지 않은 일반 가정에서는 149달러인 오피스 홈 앤 스튜던트(Home & Student) 버전(업그레이드 옵션은 없음)을 선택해야 한다.

이 에디션은 오피스 스튜던트 앤 티처(Student and Teacher) 2003과 거의 비슷하며 아웃룩 대신 원노트(OneNote)가 포함된 새로운 패키지. 워드, 엑셀 그리고 아웃룩이 포함된 기본 패키지는 MS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제조업체에서 판매하는 컴퓨터에 사전 설치된 형태로만 제공된다.

449달러(업그레이드는 279달러)인 MS 오피스 스몰 비즈니스(Small Business) 2007은 액세스(Access)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이 포함된 프로페셔널(Professional) 에디션에 비해 50달러가 싸다.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에디션과 679달러(업그레이드는 539달러)인 얼티밋(Ultimate) 에디션에만 새로운 그루브 툴이 포함된다.

이상하게도 엔터프라이즈 에디션과 프로페셔널 플러스 에디션 모두 아웃룩의 비즈니스 컨택트 매니저(Business Contact Manager) 컴포넌트가 없다. 이 컴포넌트는 마케팅 작업을 하는 기업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것.

설치
여러 가지 선택 항목을 대충 지나치면서 MS 오피스 스탠더드 2007을 가장 빨리 설치하는데 걸린 시간은 윈도우 XP 컴퓨터에서 겨우 20분이었다. 하지만 컴퓨터 앞에 좀더 앉아 계약서에 뭐라고 쓰여 있는지 살펴보자.

10,379 단어로 구성된 최종 사용자 라이선스 계약서(EULA)를 40분 동안 훑어보았지만 결국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포기했다. 이 계약서에는 몇 가지 중요한 점들이 있다.

오피스 2007 소프트웨어는 두 대의 컴퓨터에 설치할 수 있다. 또한 MS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업데이트를 매번 다운로드 받기로 동의해야 한다. 그리고 MS는 언제든지 사용자의 라이선스 키를 검증하여 해적판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지 확인할 수 있다. 단 오피스 2007이 연결할 수 있는 인터넷 기반 서비스에 대한 설명은 충분하지 않았다.

또 하나의 PC에서 사용자 정의 설치를 하려 하자 상황이 더 복잡해졌다. 이 프로세스를 진행하면서 설치할 항목을 일일이 선택할 수 있기는 했지만 오피스 툴즈 같은 것을 거부하는 경우 무엇을 놓치게 되는지를 설명해주지 않은 것은 너무 심하다. MS가 가용 하드 드라이브 공간을 알려주고 선택한 응용프로그램들에 필요한 공간이 어느 정도인지도 보여주기는 하지만 각 응용프로그램의 크기가 개별적으로 표시되지 않으므로 사용자가 일일이 더하기 빼기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마침내 전부 다 설치했다! 바로 그 시점부터 오피스 패키지를 하드 드라이브로 옮기는데 딱 15분 걸렸다. 오피스 스탠더드 2007은 3GB 정도이므로 구 버전보다 크기가 작다.

윈도우 비스타 운영 체제와는 달리 새로 나온 오피스의 경우 최신 하드웨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오피스 2007은 윈도우 XP, 윈도우 서버 2003, 윈도우 비스타 등 어디서든 동일하게 작동된다.

필요한 최소 사양은 윈도우 서버 2003 SP1 또는 윈도우 XP SP2가 탑재된 500MHz 프로세서, RAM 256MB의 시스템(스몰 비즈니스 에디션, 프로페셔널 에디션, 및 얼티밋 에디션에 포함된 비즈니스 컨택트 매니저와 아웃룩을 사용하려면 512MB 이상)이다. 하지만 최소 사양인 경우 아직 구 버전의 윈도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제외된다.

EULA의 내용이 덜 명확하기는 하지만 MS가 권리를 가장 적게 침해하는 설치 설정을 기본으로 제공했다는 점은 만족스러웠다. 예를 들어 개인정보 보호 옵션(Privacy Options)은 온라인 도움말에 자동으로 연결하는 기능과 시스템의 문제를 연속적으로 추적하는 파일의 다운로드 기능을 사용자 선택에 맡긴다. 바탕 화면이나 시스템 트레이에 오피스 2007 바로가기 아이콘도 나오지 않았다. 2003 버전에서 사라진 오피스 바로가기 아이콘 모음은 오피스 툴즈 메뉴 안에 숨겨져 있다.

인터페이스
각 오피스 2007 응용프로그램을 열면 완전히 달라진 파랑색 인터페이스가 나타난다. 이전 버전보다 더 밝아진 것 같다. 워드, 엑셀 그리고 파워포인트는 탭 형태의 리본(Ribbon) 도구모음 안에 주요 기능을 정리해 놓았다.

이 도구모음은 거의 25년 동안 오피스 소프트웨어에서 사용하던 회색 드롭다운 메뉴와 대화상자를 대부분 대치하고 있다. 왼쪽 상단 모서리에 자리잡고 있는 오피스 로고 메뉴에는 기존의 파일 메뉴와 편집 메뉴에서 사용하던 많은 명령이 들어 있다.

아웃룩에는 로고 버튼이 없는 대신 메시지 작성 창과 스케줄링 창에서만 리본 도구모음을 사용한다. 항상 표시되는 핵심 탭들이 있으며 감춰져 있다가 필요할 때 나타나는 상황 인식형 탭도 있다. 예를 들어 픽처 툴즈 포맷(Picture Tools Format) 탭은 이미지를 클릭할 때에만 나타난다. 처음에 이미지, 테이블, 차트 등의 포맷을 설정하는 방법을 몰라 당황스러웠는데 그런 부분을 먼저 클릭하자 방법이 나타났다.

새로운 그래픽 엔진을 공통으로 사용하는 오피스 2007 프로그램들은 문서를 장식하는 방법에 대해 매우 강조한다. 풀다운 메뉴인 스타일 갤러리(Style Galleries)를 이용하면 새 글꼴, 컬러 테마, 차트 스타일, 이미지 등을 수정한 다음 변경 사항을 적용하기 전에 볼 수 있다. 이것은 글꼴이나 페이지 템플릿 메뉴에서 선택하는데 멋진 기능.

하지만 동시에 ‘지능적인’ 쉐이프 시프팅(shape-shifting) 기능은 포맷 변경을 적용시키기 위해 스타일을 클릭해야 한다는 점을 모르는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 수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미리 포맷이 설정된 스타일은 문서에서 이전 사용한 범위에 속하는 컬러만 보여준다. 때때로 풀다운 방식의 갤러리가 문서로 툭 튀어 들어와 변경하려는 차트나 이미지를 가리는데 이점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이런 동적인 미리보기 기능이 모든 스타일 요소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에 있는 페이지 레이아웃(Page Layout) 탭에서 컬러 테마나 템플릿의 위로 마우스를 옮겨 미리보기를 실행할 수 있지만 페이지 보더(Page Borders) 옵션을 사용하면 동적인 미리보기 기능이 없는 구식 팝업 상자가 나타난다.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 특히 젊고 시각적인 학습자들은 2007 인터페이스가 오피스 2003에 비해 익히기 쉽다고 느낄 것이다. 아이콘에는 대부분의 명령어가 표시되며 풀다운 메뉴가 열리는 아이콘도 많다. 물론 구식 대화 상자가 열리는 버튼도 있으므로 일관성은 없다. 쉽게 찾아내기 어려운 곳으로 옮겨진 항목도 많다.

예를 들어 워드의 사전 및 동의어 사전은 각주 버튼과 참고문헌 버튼 근처의 레퍼런스(References) 탭이 아니라 리뷰(Review) 탭 밑에 있다. 엑셀 2007에서 행 삽입(Insert Rows) 명령은 삽입(Insert) 탭이 아니라 홈(Home) 탭 밑에 있다. 마찬가지로 파워포인트의 새 슬라이드(New Slide) 버튼은 '삽입'이 아니라 '홈' 밑에 있다. 요점을 이해하겠는가? 홈 탭에 자주 사용되는 여러 가지 기능이 들어 있기는 하지만 제일 먼저 그곳에서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오피스 2003과 오피스 2007 시험 버전을 1년 이상 번갈아 사용했는데 아직까지도 옛날 습관을 버리기 어렵다. MS는 리본 인터페이스가 ‘열고, 고르고, 클릭’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광고한다. 하지만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여는’ 단계에 생각보다 더 오래 머물게 되므로 작업 속도가 느려질 것이다.

MS는 더 많은 기능(워드 2003에만 약 1,500개의 명령이 있음)을 탑재시킨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기능을 보다 멋지게 진열하려 한 것 같다. 리본은 어느 정도까지 그 목표에 일치한다. 엑셀에서 여러 가지 정교한 툴 사이에서 조건부 포맷 지정(Conditional Formatting) 명령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 워드와 엑셀의 보기(View) 탭에는 열린 문서 두 세 개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자그마한 퀵 액세스(Quick Access) 도구모음에 버튼을 추가하는 것처럼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을 어느 정도까지는 맞춤형으로 정의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전 버전에서 할 수 있던 정도는 아니다.

다행히도 키보드 단축키는 바뀌지 않았다. 언제든지 ALT키만 누르면 리본의 명령에 해당하는 단축키가 표시된 자그마한 ‘뱃지’가 나타난다. 탭을 더블 클릭하여 리본을 감출 수 있다는 점은 마음에 든다.

또한 MS는 오피스 2003에서 작업을 방해하곤 했던 애니메이션 형태의 짜증나는 팝업 도우미인 오피스 길잡이(Clippy)를 없애 버렸다. 워드 2007에서 처음 선보인 간편 포맷 설정 도구모음은 커서 근처에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전반적으로 인터페이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변화는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 있는 슬라이드 막대. 이 막대를 이용하면 쉽게 확대와 축소를 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오피스 2007에서 바뀐 점 중 많은 부분은 눈가림이라 느껴진다. 이것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등을 보기 좋게 만들 것에 중점을 두었다는 의미. 예를 들어 이미지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고 사진 및 차트에 그늘지게 하거나 빛이 비치도록 하는 등의 3D 효과를 더할 수 있다.

새로워 보이는 기능이 많으면 새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데 걸림돌이 되기 쉬울 뿐이다. 유용한 문서 검사 기능(Document Inspector)은 파일에서 숨겨진 메타데이터를 없애는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을 모두 제공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새로운 기능을 기대해선 안 된다.

워드 2007은 마이크로소프트 퍼블리셔(Microsoft Publisher)나 어도비 인디자인(Adobe InDesign)과 같은 데스크톱 출판 프로그램(DTP)에서 볼 수 있는 몇 가지 기본 툴을 갖추고 있다. 많은 새로운 템플릿과 포맷이 미리 정해진 스타일 그리고 스마트아트(SmartArt) 다이어그램을 이용하면 보고서, 전단지 등을 이미지와 차트로 장식할 수 있다. 하지만 전문적인 출판 소프트웨어에서처럼 디자인 요소들을 페이지에 정밀하게 배치할 수는 없다.

또한 일반적인 텍스트만 다루는 글쟁이들의 경우엔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거의 없다. 문서 원고를 나란히 비교하는 새로운 방법도 있지만 그루브나 서버 툴이 없으면 암호로 보호하는 파일을 웹에 게시할 수 있는 방법이 아직까지도 없다.

반면 학술 연구자들은 리뷰(Review) 탭에 있는 각주, 인용문, 목차 등으로 구성된 간편한 풀다운 메뉴를 고맙게 여길 것이다. 워드의 새로운 블로그 관련 기능이 간편하기는 하지만 깔끔해진 HTML 조차도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혼란스럽다.

엑셀의 리본 레이아웃은 복잡한 스프레드시트를 다루는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과학자들이나 기타 연구자들은 간편한 풀다운 메뉴로 모든 공식을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 소트를 더 깊게 할 수 있고 수백만 줄도 처리할 수 있다. 온도 변화도를 그리거나 데이터 패턴을 표시할 아이콘을 추가하는 경우 조건부 포맷 설정 기능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오피스 곳곳에 나타나는 화려한 다른 그래픽 뿐만 아니라 엑셀 차트도 완전히 새로워졌다.

계약을 마무리하는데 전문가 수준의 슬라이드 쇼가 필요한 경우가 자주 있다면 아마 파워포인트 2007로 업그레이드하려 할 것이다. 새로운 템플릿 테마는 지금까지보다 더 매력적이며 덜 단조로워 보인다. 하지만 멀티미디어 콘텐츠 관리 방식은 거의 바뀌지 않았다.

오피스 스탠더드에 포함된 네 가지 응용프로그램 중 아웃룩 2007은 가장 실용적으로 개선된 프로그램. 우선, 아웃룩에서는 태스크와 이메일 메시지를 달력에 끌어 놓을 수 있다. 이것은 오래 동안 기다렸던 기능으로 스케줄 관리 업무를 보다 단순하게 해 준다.

새로운 할일 모음(To-Do Bar)의 태스크와 캘린더 개요 보기 그리고 특정 시점에 후속 메일을 보내도록 이메일에 표시할 수 있는 기능 등은 시간을 관리하는데 환상적이다. 아웃룩의 내장된 RSS 리더는 많은 뉴스 기사를 관리하는 경우에 도움이 되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의 RSS 뉴스 기사에만 맞춰져 있고 다른 브라우저는 안 된다는 점은 실망스러웠다.

포개어진 폴더나 검색 폴더(Search Folders) 보다는 이메일 메시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더 간단한 방법이 있다면 좋겠다. 지메일(Gmail)에서처럼 주제별로 메시지에 태그를 붙이는 방법도 좋을 것이다.

이메일 메시지, 캘린더 입력 내용, 할일 항목 그리고 연락처 등에서 자료를 찾을 수 있는 새로운 인스턴트 서치(Instant Search) 기능은 아웃룩 2003의 신경 거슬리는 룩업 기능을 향상시킨 것. 또한 아웃룩에서 새로 사용하는 정크 메일/피싱 스캠 차단 기능은 의심스러운 링크를 끊어버릴 수 있다. 하지만 아웃룩 2007은 IE 7의 표준이 아니라 워드 2007의 HTML 표준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부 뉴스레터들이 아웃룩 2003에서 볼 때보다 균형이 안 잡혀 보일 수 있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에서 만든 이메일 첨부 파일을 보낼 때 아웃룩 편지 쓰기 창에는 모든 포맷 설정 옵션이 함께 나타난다. 응용프로그램 전체에서 통합 기능이 향상되었지만 아직 충분하지는 않다. 예를 들어 워드나 파워포인트 내에서 나타나는 차트의 모양을 손보면서 동시에 엑셀에서 그와 관련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

아웃룩 이메일 메시지에 첨부된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쇼 미리보기 창에서 클릭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상황에서 두 가지 응용프로그램을 창을 나누어서 동시에 빠르게 열어볼 수는 없을까?

현재 웹 기반 서비스와 통합되는 기능이 없는 점도 실망스럽다. 다른 그루브 사용자들과 협업하기 위해 그루브를 구입하고 싶지 않으며 공유 오피스 서버에서 오피스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문서를 이메일로 주고 받지 않아도 업로드해 협업하려면 조호 라이터(Zoho Writer), 구글 독스 앤 스프레드시트(Google Docs & Spreadsheets) 그리고 씽크프리(ThinkFree) 등과 같은 외부 업체의 서비스에 의존해야 한다. 그런 기능이 MS의 윈도우 라이브나 오피스 라이브에 끼워 파는 형태로라도 추가되길 바랬었다.

모든 응용프로그램은 새로운 오피스 오픈 XML 포맷을 사용하여 일거리를 줄여준다. 새 문서 확장자에 ‘X’가 포함되었는지 확인해 보라. DOCX는 DOC를 대체하는 것이고 XLSX는 XLS를 대체하는 것.

2007 문서, 프리젠테이션 및 스프레드시트는 이전 버전에 비해 더 많은 데이터를 몇 KB 정도의 크기로 압축한다. 파일이 손상되었을 때에도 이전보다 더 멋지게 콘텐츠를 복구할 수 있다. 파일이 텍스트, 이미지, 매크로 및 기타 구성 요소들을 따로따로 저장하기 때문.

2007 응용프로그램에서 구 버전 오피스 파일을 열면 파일을 새 포맷으로 변환할 때까지 기능이 더 적은 호환 모드(Compatibility Mode)에서 작업이 이루어진다. 오피스 1997이 발표되었을 때처럼 구 버전 프로그램에서는 새 확장자가 붙은 파일을 곧바로 열 수 없다. 새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업그레이드하지 않은 사람들과 작업을 공유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007 응용프로그램에서는 구 버전 호환성이 있는 파일 저장을 허용하지만 기본 설정으로 그렇게 할 수는 없다. 워드 2003이나 2000을 실행하는 사람 중 워드 2007의 DOCX 파일을 열어야 하는 경우 1회용 호환성 팩(Compatibility Pack)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서비스 및 지원
MS 오피스 2007 박스 정품에는 174쪽 분량의 깔끔한 시작하기(Getting Started) 안내서가 포함되어 있다. 처음 90일 동안은 주중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태평양 기준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무료 제공되는 수신자 요금 부담 전화로 기술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관 관련 문제나 바이러스 문제와 관련된 지원은 언제든지 받을 수 있으며 전혀 비용이 들지 않는다. 그 외의 유료 전화 지원이나 이메일 지원은 건당 49달러로 어마어마하게 비싸다. 이메일로 답신을 받는데 최대 하루가 걸린다.

대부분 비즈니스와 관련된 ‘고급’ 문제들에 대한 전화 지원의 경우 건당 245달러(근무시간 이후는 490달러)로 터무니 없는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MS나 기타 소프트웨어 제조사들이 점점 DIY식 지원을 장려하는 일은 못마땅하지만 다행히도 MS의 온라인 도움말은 매우 뛰어나다.

예를 들면 오피스 2003 이후에 명령어들이 어디로 옮겨갔는지 알려주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의 명령어 레퍼런스 가이드(Command Reference Guides)가 마음에 든다. 또한 무료 지원 포럼이나 채팅을 통해 거대한 MS 오피스 사용자 커뮤니티에 질문을 던질 수도 있다. 포함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다이어그노스틱스(Diagnostics)를 설치하면 무언가가 엉망이 되었을 때 문제를 찾아내 해결할 수 있다.

결론
MS 오피스 2007로 업그레이드해야 할까? 답은 일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다. 스타일에 민감하며 새로운 문서 템플릿을 사용해보고 싶다면 오피스 2007이 마음에 들 것이다. 매일 모임과 업무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다면 이전 버전에 비해 좋아진 아웃룩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미 오피스 2003 이전 버전의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도 별달리 큰 문제가 없는 경우라면 새로운 소프트웨어에 수백 달러나 쓸 필요가 없을 듯 하다.

오피스 2007 응용프로그램의 완벽하게 새로워진 인터페이스는 금방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그것을 모방한 아류작들이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많은 종류의 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 패키지의 경우 혼란스러운 메뉴 상자보다는 아이콘과 탭 속에 기능을 모아 놓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동시에 일부 사용자들은 동적인 탭과 갤러리가 쓸모 있다기보다는 눈가림이라 생각할 것 같다. 그리고 오피스 2007이 급격하게 달라져서 배우기 어렵다는 사실을 이용해 일부 오피스 경쟁 소프트웨어 제조사들이 오피스 2003 이전 버전과 모양이나 느낌이 더 비슷한 풀다운 메뉴 인터페이스를 갖춘 비교적 단순한 응용프로그램으로 사용자들을 뺏으려 할 것으로 예상된다.

MS가 오피스 2007 소스 코드의 일부를 개발자들에게 공개했기 때문에 외부 개발자들로부터 추가 인터페이스 탭과 같은 온갖 종류의 애드인 프로그램이 나올 것도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MS는 웹 사이트에 그런 추가 기능들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갤러리를 개설하지 않았다. 오피스 2007은 혜성처럼 나타난 웹 기반 대안들이 지닌 단순성을 버리고 많은 기능들을 더욱 잘 제공해주는 길을 선택했으며 과거에 비해 훨씬 소박해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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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프리 오피스 `유료화 할까`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70117020108606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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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프리 오피스 `유료화 할까`

미국 등 해외기업 타깃… 월정액방식 프리미엄 서비스

문서수정 온라인서 자동 동기화 '강점'
풀 스크린 모드 … 24시간 기술지원도

그동안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서비스에 주력해온 웹 오피스 프로그램인 씽크프리가 기업 사용자를 대상으로 유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한컴씽크프리(공동대표 백종진, 강태진)는 오는 3월 미국 등에서 월정액 방식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하고, 뒤이어 5월 경 중소기업을 위한 SMB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워드프로세서ㆍ스프레드시트ㆍ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씽크프리 오피스는 어떤 운영체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용량이 작아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서비스로서의 SW(SaaS) 시대의 최적 오피스로 꼽히면서 해외에서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달 회원 수가 30만명을 넘어섰다.

씽크프리 프리미엄 서비스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최근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다음달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월 7~8달러의 이용료를 부과할 예정인 프리미엄 서비스는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문서작업이 가능하고, 오프라인에서 수정된 부분이 온라인 접속 시 자동으로 즉시 서버에 저장된 문서와 동기화되는 것이 장점이다. 또 작업된 문서가 웹을 통해 서버에 저장돼 언제 어디서든지 문서를 수정, 저장할 수 있으며, 풀 스크린 모드와 함께 24시간 기술지원이 제공된다.

강태진 씽크프리 사장은 "고급 개인 사용자는 물론,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의 개인사용자를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먼저 시작하고, 관리기능과 협업기능을 추가해 중소기업에 보다 적합한 SMB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씽크프리가 제공할 월과금 방식의 SMB 서비스는 프리미엄 버전의 기능은 물론, 직원들의 사용권을 기업이 일괄 구매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과 해당 기업 관련 문서를 쉽게 검색하는 기능 등 중소기업에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이같은 해외 서비스 계획과 달리 한국 내에서의 유료 서비스 시행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태진 사장은 "상대적으로 높은 불법복제율 등 국내 SW 사용환경이 외국과 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유료 서비스 시점을 점치기 힘들어 아직 이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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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승부수「웹 오피스」주도권 누가 쥘까

http://www.zdnet.co.kr/news/internet/portal/0,39031333,39152896,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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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NHN이 한컴의 자회사인 한컴씽크프리와 웹 오피스 계약을 체결했다. 차세대 승부수로 웹 오피스가 떠오르는 가운데 야후를 비롯 국내 포털들은 웹 오피스에는 아직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

웹 오피스는 오프라인 상에서 SW 패키지를 따로 구매해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상에서 문서를 저장하고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인터넷이 우리의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으며 다가오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선 모든 것들이 웹 상에서 이뤄지게 된다. 이제는 각종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오피스까지 고비용을 들여 SW를 구매하기 보다는 SaaS(Service as a Service) 라는 용어처럼 서비스 형태로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이 4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라이틀리닷컴 운영사인 업스타틀(Upstartle)을 인수한 것도 차세대 승부수인 웹 오피스 서비스를 통한 사용자 확보를 위한 것으로 풀이되는 만큼 웹 오피스 주도권을 누가 쥐고 갈 것인지가 향후 포털의 경쟁력을 가늠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소호 또는 SMB 시장의 고객들에게 고기능 및 고가의 오피스는 시장을 잃어가게 될 것이며, 웹 오피스가 그 자리를 보충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SW 전략정보팀 이주남 연구원은 "포털들의 서비스 경쟁은 검색엔진을 중심으로 사진, 지도, 블로그 등을 지나 최근에는 동영상 관련 서비스까지 다양한 서비스로 발전해 오고 있다"며 "구글의 라이틀리 인수 사례를 볼 때 포털들이 경쟁적으로 제공하게 될 다음 서비스는 웹 기반의 오피스"라고 전했다.

야후 비롯 다음, 네이트 웹 오피스 계획 없어
하지만 웹 오피스의 전망과 시장성에 대해 의심을 품고 있는 인터넷 기업들도 있다. 야후의 경우는 2001년 씽크프리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판매하기도 했었으나, 그 이후 웹 오피스에 관한 전략을 찾아보기 힘들다.

야후코리아 관계자는 "웹 오피스에 대한 장밋빛 전망들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시장성이 명확하지 않은 것 같다"며 "웹 오피스에 대해 본사를 비롯 아직 특별한 대응은 없다"고 밝혔다.

다음과 네이트 등의 포털들도 UCC 확산을 통한 컨텐츠 확보와 공유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웹 오피스는 아직 관심 밖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웹 오피스인 오피스 라이브 베타를 발표하긴 했으나, 얼마 전 발표된 오피스 2007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오피스 라이브 정식판 출시 일정이나 국내판 출시 에 대해 아직까지 계획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네이버 「일본 검색 시장서도 웹 오피스 차별 승부수 」
네이버는 한컴씽크프리와 손잡고 웹 오피스 서비스를 연내에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이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네이버는 웹 오피스 서비스를 위한 스토리지 확충을 내년 상반기 가상화를 통해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검색 시장 진출 시 웹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해 일본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양사는 전망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정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요구가 커질 것은 분명하다"며 "생산과 소비를 원활하게 해주는 툴은 항상 존재할 것이기 때문에 웹 오피스에도 30억의 비용을 투자하며 주도권을 가지려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씽크프리의 경우 구글 라이틀리에 비해 속도는 다소 떨어진다는 사용자들의 일부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 HTML로 작업하는 퀵 에디트의 경우는 속도가 빠르고 MS와 호환이 가능한 파워 에디트의 경우 속도가 다소 오래 걸릴 수 있으므로 빠른 속도를 원하면 퀵 에디트를 선택하면 될 것이라고 한컴은 설명했다.

반면 네이버에서 웹 오피스를 사용할 경우 씽크프리 오피스가 자바 기반인 만큼 자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야 한다는 번거로움은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씽크프리 오피스가 해외 수출을 염두해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한글 프로그램인 HWP와의 호환보다는 MS 오피스와의 호환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때문에 한글 사용 빈도가 높은 국내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한글과의 호환성 문제도 해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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